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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글쓴이
유은정 저
출판사
성안당
출판일
2020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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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은정

이화여대 의대 졸업, 동대학원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받았다.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학술이사,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현재 서초좋은의원과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의 원장이다. 저서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21세기북스),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규장),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성안당) 외 다수가 있다.

깊은 마음의 상처로 아파하는 이들이 하나님께 나아가 ‘지금 그대로의’ 자기 삶을 수용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과 영혼의 조화를 이루길 간절히 바라는 크리스천 정신과 전문의. 그는 지난 20여 년간 말씀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환자의 거친 마음 밭을 기경하는 농부로, 상처와 트라우마로 얼룩진 마음속 유리창을 닦아내는 청소부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왔다.

특히 2017년부터 CGNTV를 통해 ‘유은정 원장의 마음치료 코칭’을 시즌 1-3에 걸쳐 36회 강의하며(유튜브 누적조회수 182만 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내밀한 정신적 고통으로 신음하던 전국의 크리스천으로부터 빗발치는 문의와 상담 요청을 받았다. 이들의 치유 과정을 통해 우울, 불안, 폭식, 중독 등 겉으로 드러난 증상 이면에 잠재된 실존적 외로움과 공허감을 치유할 유일한 근거가 바로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았다. 『내 마음도 쉴 곳이 필요해요』에서 그녀는 상처 입은 이들의 하나님과 신앙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며 정신과 상담과 약물치료의 유익을 강조한다. 또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담 사례와 모두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법도 소개한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감정 착취자들로부터
의연하게 나를 지키는 법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는 일’에 지쳤다면 이제는 자신의 감정 영토를 지키는 힘을 키워야 한다. 예민하게 보이지 않을까, 까칠하게 보이지 않을까, 외면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자신을 방어하고 감정의 영역을 지키는 일에 소극적일 필요는 없다. 내 감정의 영토를 안전하게 지키려면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려는 태도부터 버려야 한다.

이런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세 가지다. 첫 번째, 침범당한 내 감정의 영역을 회복하겠다는 ‘단호함’. 두 번째, 내 기준과 너의 기준은 다르다는 ‘냉정함’. 마지막으로 친구라는 이름으로 곁에 있는 사람이 정말 내 편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겠다는 ‘유연한 결단력’이 바로 그것이다.

감정 착취자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인생 혹한기, 관계 암흑기를 건너고 있는 당신에게 새로운 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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