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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힘들 때 그림책에게 배웁니다
글쓴이
김주현 저
출판사
글담
출판일
2020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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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주현

자기 곁의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스러워하는 마음, 다산 선생님의 그런 마음으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커다란 경청』 『대단한 실수』 『이토록 따뜻한 밥』 『왕과 사자』 『시간의 책장』 등이 있습니다.

“아기를 품는 순간부터 엄마와 아빠는 소망을 품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길, 아이가 지혜롭길, 아이가 행복하길... 수많은 소망 중에서 저는 아이가 많이 사랑하고 많이 사랑받길 바라봅니다. 때때로 만날 어려움이 있는 세상 속에서도 사랑하는 힘으로 자신을 잘 지켜나가길, 곁에 있는 사람들과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육아, 서툴고 실수투성이어도 괜찮아요.”
보림 창작그림책과 창비 좋은어린이책 수상 작가의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육아 고민과 감정들을 해결해 준 그림책 이야기


아이는 예쁘지만 육아는 까무러치게 힘든 부모를 위한 책이다. 보림 창작그림책과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 작가가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되어 서툰 육아로 힘들어할 때 힘이 되어 주고 해결책을 알려 준 그림책을 소개한다. 마흔이 넘어 결혼한 지 6년 만에 아기가 생겼다. 아이가 생기면 잘 키울 수 있으리라 자신만만했지만, 육아는 매일 연습이고 실전이었다. 그러던 중 3개월부터 아이가 아프기 시작했다. 저자는 “사는 게 두려운 날”들이었다고 회고한다. 왜 내가 아이를 낳았을까, 나는 왜 이리도 육아가 서툴까, 괴로웠다. 이때 손을 내밀어 준 건 그림책이었다. 사람들이 건네는 진심 어린 혹은 오지랖 섞인 조언들은 마음을 할퀴고 지나갔다. 오직 그림책만이 움츠린 마음을 펴주었고 조금은 느슨하지만 나만의 속도로 더 나은 엄마가 되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육아가 힘들 때 그림책에게 배웁니다』는 이러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에서 얻은 육아법을 소개한다. 엄마인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법, 화내지 않고 마음을 전하는 법, 따뜻한 접촉 놀이를 하는 법, 아이의 불만에 유쾌하게 대처하는 법 등 초보 부모에게 구체적으로 힘이 되어 주는 육아법들이다. 또한 그림책 작가가 찾아낸 그림책 리스트들은 숨어 있던 옥석 같은 그림책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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