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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싫은 사람
글쓴이
마스다 미리 글,그림/박정임 역
출판사
이봄
출판일
2013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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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매일매일 스스로 성장할 줄 아는 여자, 수짱!

일본 30대 싱글 여성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여자만화 3종 시리즈 시즌 1 작품들(『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주말엔 숲으로』)을 통해 국내 여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준 작가 마스다 미리. 그녀의 대표 만화이자 여자만화 시리즈 시즌 2에 해당하는 ‘수짱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30대 초반의 독립한 싱글여성 캐릭터 ‘수짱’은 동년배 여자들과 ‘나란히’ 시간을 걸으며 친한 친구끼리도, 친한 직장동료 사이에서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아주 작은 고민과 생각들을 함께 나눈다. 시즌1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과장되지 않은 작가의 목소리는 담담하지만 뜨거운 감동을 가슴 깊이 새겨주고 있다.

『아무래도 싫은 사람』에서 수짱은 이제 카페 점장이 된 지 2년째에 접어든다. 이제 점장이니 이전처럼 메뉴개발이나 손님 접대가 아닌 사람 사이의 갈등이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되었다. 그런 중에 가장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늘 손님이나 아르바이트생들의 뒷담화를 입에 달고 다니고, 무심한척 일부러 상대방의 상처를 건드리는 말을 하고, 걸핏하면 자신이 주인의 딸임을 내세워 점장인 수짱의 의견을 무시하려 드는 카페 주인의 딸 무카이. 일에 충실하고 싶은 수짱은 그런 무카이의 장점을 찾아보려고도 하고 좋아하려고 노력도 해보지만, 좋아할 수 없어 다시 괴로워진다. 어느 곳에나 꼭 한 명씩 있는 아무래도 싫은 사람! 수짱의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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