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리더가 될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리더보다 부하로 살아가는 기간이 훨씬 길다. 그래서 부하를 이끄는 리더십 못지않게 ‘리더를 기꺼이 따를 수 있는 능력’ 또한 중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아첨과 권모술수에 능한 비굴한 신하가 되라는 말은 아니다. 능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조직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한마디로 리더와 조화를 이루며 자기주도적으로 일을 수행하는 태도와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강조하는 팔로워십의 정의이다.
헌신, 자기주도성, 열정, 실력, 조언, 조화란 다섯 가지 덕목을 통해 탁월한 팔로워로 성장하는 비법을 소개하고, 리더와 조화를 이루는 노하우, 탁월한 팔로워의 덕목을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