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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첫 문장 (큰글자도서)
글쓴이
김정선 저
출판사
유유
출판일
202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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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선

교정지와 처음 인연을 맺은 이십 대 후반부터 27년간 남의 글을 손보는 일을 하며 지냈다. 일하는 틈틈이 부업으로 우리말 지식과 이야기를 버무린 문장 다듬기 안내서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와 한국어 동사의 활용을 정리한 책 『동사의 맛』을 비롯해 『소설의 첫 문장』, 『나는 왜 이렇게 우울한 것일까』, 『오후 네 시의 풍경』 등의 책을 내고 강연을 다닌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소설의 첫 문장』은 다시 자기 자신의 처음 글쓰기로 돌아가 스스로 성찰하며 뚜벅뚜벅 써 나간 책이다. 고전과 현대, 지역을 막론한 다양한 소설에서 첫 문장을 모아, 가르고 묶어 그 글타래를 통해 돌아본 자신의 삶을 적은 저녁노을 같은 책이랄까. 저자는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종종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노라 털어놓는다. 그러면 지금보다 나았을까 하고 상상하며. 그렇게는 할 수 없더라도 소설의 첫 문장으로 자신의 글쓰기와 삶의 첫 문장을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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