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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리더십
글쓴이
김경민 저
출판사
크레파스북
출판일
2020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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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민

가인지컨설팅그룹 대표이자 비영리단체 위드메이커스 이사장. 100인 이하 기업(U-100, 언더백 기업)을 위한 전문 교육·컨설팅 기관인 가인지캠퍼스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기업의 95%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변화를 이루도록 돕고 있다. 이랜드그룹 인사팀장과 전략기획실을 거쳐 22년간 20개국, 3,7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특히, 기업이 독자적인 이익 구조와 조직 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가인지경영]이라는 경영 방법론을 개발하고 보급해왔다. 가인지경영은 가치경영, 인재경영, 지식경영을 기반으로 한 실천적 경영 방식으로,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80개 이상의 실전 메뉴를 제공한다.

현재 가인지경영을 보다 널리 전파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가인지캠퍼스를 운영하며, 기업 현장에 컨설턴트를 파견해 실행 중심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매일 아침 7시 유튜브 [가인지TV]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경영 지식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는 사랑이다’라는 철학 아래, 경영자들이 더 나은 기업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가인지경영》, 《성공의 숨겨진 비밀 피드백》, 《전략수립 W모델》, 《공적리더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윤 추구에 머물 것인가?
모두의 가치를 실현할 것인가?


기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다. 이윤을 내지 않으면 기업은 생존하지 못한다. 이를 위해 기업은 경쟁 분야에서 앞서고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는 제품을 만들어 팔며, 이로써 얻은 이윤으로 기업의 가치를 키운다. 기업이 이윤을 내는 원천은 결국 소비자의 선택이다. 소비자가 원하지 않으면 그 기업이 만든 제품은 시장에서 밀려난다. 기업은 이윤 추구라는 사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이에 맞게 경영자는 기업의 목표를 설정, 관리한다.

그런데 여기, 사적인 이윤 추구보다 공적인 가치를 앞세우는 곳들이 있다. 그들은 공공의 가치를 우선시하고 모두의 이익을 강조한다. 그러면서도 본래의 목적인 이윤 추구를 어느 회사들보다 충실히 다지고 있다. 사적 이익이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회사로 자리매김한 곳들. 그들의 성장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 기업의 경영자들이 최우선으로 삼는 원칙은 무엇일까?

크레파스북에서 『공적 리더십; 모두를 위해 리드하라』를 출간했다.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쓴 이 책은 모두가 함께하는 회사이자 모두를 위한 회사로 성공한 기업들과 경영자들을 들여다보고,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기보다 사회와 환경,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리더십으로 나아가는 이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공공 기관과 민간 기업이 서로의 목표를 실현하면서도 공생하는 길, 공동의 선(善)으로 나아가는 길을 찾아보았다. 이를 통해 ‘공적 가치의 시대’의 의미와, 기존의 ‘사적 이익의 시대’에서 ‘공적 가치의 시대’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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