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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
글쓴이
마크 포사이스 저
출판사
윌북(willbook)
출판일
2020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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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크 포사이스

작가, 언론인이자 편집인이다. 1977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언어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방대한 지식, 그리고 무엇보다 이를 누군가에게 털어놓지 않고는 못 배기는 ‘수다쟁이’가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파투 내러 돌아왔다. 지금껏 누구도 의문을 품지 않았던 크리스마스의 수상한 관습과 그 뿌리를 집요하게 파헤친다. 크리스마스가 무료한 괴짜들을 위한 터무니없이 괴상하고, 특별하게 재미있는 선물! 주의하시라, 이 책을 펼친 순간부터 다시는 크리스마스를 예전과 같은 마음으로 볼 수 없을테니.

『콜린스 영어사전』의 편집자로 서문을 썼으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영어 단어의 어원을 다룬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 사람을 홀려온 위대한 문장들의 비밀을 본격적으로 파헤친 『문장의 맛』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연 없는 단어는 없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언론인, 교정인인 마크 포사이스가 단어의 기원을 추적한다. 이 책은 영어 어원의 꼬리에 꼬리를 물며 역사, 과학, 문학, 언어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든다. 한마디로,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지만 일단 알려주고 보는 ‘TMI 어원 사전’이다. “이 단어의 어원이 이런 거였다니!” 인정하자. 어원의 세계는 인류 역사만큼이나 방대하고 흥미롭다.

카프카에스크, 마조히즘, 레피티즘의 공통점은 무얼까? 히틀러는 왜 ‘나치’라고 불리기를 싫어했을까?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의 어원이 소설 『모비 딕』의 인물 스타벅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그럼 스타벅은 어디서 유래했을까?

유전학, 천문학, 독성학, 정신분석학과 같은 과학부터 전쟁사, 문화와 문학, 종교까지, 방대한 지식의 양에 한번 놀라고 예측할 수 없는 인문적 깊이에 다시 한번 놀란다. 우리가 몰랐거나, 어설프게 알았던 어원에 대한 112가지 정교하고 유쾌한 이야기에 빠져보자. 언어계의 ‘투 머치 토커’ 마크 포사이스가 이 특별한 지식 여행에 당신을 끌어들인다. 영어 실력이 느는 건 덤이다. 책을 덮을 때쯤 저자를 따라 당신도 어원 덕후가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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