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 초보를 위한 친절한 해외 기업 안내서!
저자는 대기업에 다니지만 월급만으로는 서울에서 내 집 마련과 아이 교육, 노후 대비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투자에 나서게 되었다. 아직 초보 투자자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공부하고 찾아왔던 해외기업들을 드러내놓은 것은 독자들과 함께 투자에서 성공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한국 주식시장에 등록된 기업이 2000여 개가 넘지만 그중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하는 기업은 600개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해외에는 수만, 수십만 개의 기업이 있다. 이중 미래의 애플, 미래의 테슬라, 미래의 아마존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언어의 장벽과 정보, 시간의 부재로 기업 탐구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저자가 산업을 이해하고 기업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혼자서는 몇 달을 끙끙거렸을 수고를 덜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의 호기심을 따라가는 기업 이야기가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