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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권력은 없다
글쓴이
임영태 저
출판사
유리창
출판일
2013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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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영태

1959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회문제에 눈 떴고, 청년 시절에는 민주화·노동운동에 관계했다. 지금은 한국 근현대사와 세계사, 인문·사회와 관련한 집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사)현대사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포괄적 과거사 정리기구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일하며 공식 보고서 발간 작업을 총괄했다.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대중적인 역사·인문·사회 교양서를 쓰는 것에 관심이 많다. 멕시코·쿠바의 역사와 사회문제를 여행기와 결합한 이번 책에 이어 동북아시아 역사와 평화문제를 여행기와 결합한 책을 구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솔직하고 발칙한 한국 현대사』(내일을여는책, 2016), 『스토리 세계사 1~10』(21세기북스, 2014), 『두 개의 한국 현대사』(2014, 생각의길), 『산골대통령 한국을 지배하다』(2013, 유리창), 『국민을 위한 권력은 없다』(2013, 유리창), 『대한민국사 1945~2008』(2008, 들녘), 『거꾸로 읽는 한국사』(공저, 2002, 푸른나무>, 『거꾸로 읽는 통일이야기』(공저, 2002, 푸른나무), 『북한 50년사 1, 2』(1999, 들녘), 『대한민국 50년사 1, 2』(1998, 들녘), 『1980년대 한국 노동운동사』(공저, 1988, 조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개발독재 병영국가

‘살아 있는 한국 현대사’ 2권, 저자는 박정희 시대를 ‘국가주의, 국민총동원 체제, 병영국가’로 정의했다. ‘중앙정보부를 앞세운 절대 권력자가 통치한 시대’라고 규정했다. 박정희는 군사정변으로 집권해 18년간 절대 권력을 구가했으나 마지막에는 자신의 최측근인 중앙정보부장의 총탄에 목숨을 잃었고 권력은 모래성처럼 무너졌다.

권력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지 않는다. 박정희 정권은 국정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를 통해 권력을 유지했다. 중정은 ‘남자를 여자로 만드는 일 외에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할 정도 막강한 힘을 발휘했다. 박정희 정권은 김대중 납치 사건, 민청학련 사건, 인혁당 사건, 장준하 의문사 등 납치와 용공 조작을 통해 민주주의를 말살했다. 그러나 박정희는 지금도 많은 추종자를 거느리고 있다. 60년대와 70년대를 관통한 박정희와 그 시대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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