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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 스피치
글쓴이
강은영 외 26명
출판사
라라의숲
출판일
2020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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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은영

6살, 7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한 번도 행복한 적 없는 인생이었다. 한 번도 웃을 일이 없는 인생이었다. 가족의 파산으로 인해 불행한 일들을 연속적으로 겪으면서 극복하기보다 현실을 부정하며 살았다. 우연히 글쓰기 강의를 듣고 아픔을 글로 치유하면서 작가라는 꿈을 갖게 되었다. 아이의 병으로 우울증에 빠졌지만, 독서와 글을 쓰면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사랑할 수 있었다. 절망의 끝에서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 지금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아이들과 엄마표 놀이를 3년째 하고 있다. 네이버 맘키즈 메인에 두 번이나 뜨기도 하였다. 현재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면서 수강생들의 발표불안을 해결해 주고 있다. 멘탈 스피치는 단순히 말을 잘 하는 방법보다 내적인 상처를 치유하면서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 스피치다. 스피치를 배우고 인생이 달라졌다는 수강생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뿌듯함을 느낀다. 앞으로 발표불안을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도우면서 선한 영향력을 널리 끼치며 살 것이다. 그것이 나에 사명이다.

<경력>
現)김성희 심통스피치 아카데미 부원장
現)대전 충남대학교 평.교 스피치 외래교수
前)대전 시민대학교 강사
前)대전 한남대학교 평.교 스피치 외래교수
작가 (저서3권)
- 절망의 끝에서 웃으며 살아간다.
- 민주와함께하는 엄마표놀이
- 하이바이스피치(공저)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스피치를 향한 스물일곱 개의 몸부림을 시작한다!

말 없이 살 수 없는 시대, 말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대이다. 우리는 말 하나로 천 냥 빚을 갚을 수도, 만 냥 빚을 질 수도 있다. 그러나 『하이바이 스피치』는 ‘천 냥 빚’을 갚기 위한 스피치 기술을 전파하지는 않는다. 단순히 ‘말을 잘하기 위해’ 스피치의 문을 두드린 사람들에게 말 잘하는 법보다 ‘나’를 찾는 법을 먼저 일러 준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알고 ‘너’를 알고, 나아가 ‘우리’의 관계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이바이 스피치』에는 스피치를 향한 스물일곱 개의 몸부림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자신 있게 무대에 올랐는데 갑자기 자신의 목소리에서 ‘음매’ 하고 염소 떼가 출몰해 버렸다는 이야기나, 평소에는 신체 장기를 의식하지 않고 살다가 무대에만 오르면 ‘쿵쾅쿵쾅’ 자신의 몸에 심장이 달라붙어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를 읽었을 땐 누구라도 무대 아래 관객이 되어 자신도 모르게 온몸을 함께 움츠리게 된다. 환희의 박수를 받았다는 글귀를 보았을 땐 마치 내가 그 무대에 서 있기라도 한 양 짜릿한 흥분을 함께 느낄 수도 있다. 나의 이야기에 관객들이 같이 울어 주었다는 이야기나 단순히 스피치를 하려고 왔는데 생각지도 않게 자기 자신을 만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접했을 땐 공감의 마음으로 가슴속이 뜨겁게 달아오르기도 한다.

어느 스피치건 다 소중한 스피치다. 어느 인생이건 다 귀한 인생들인 것과 마찬가지다. 스물일곱 개의 스피커speaker들은 스피치로 서로의 삶을 배웠고, 청중을 사로잡는 법을 배우고 또 배운다. 그런데 그보다 먼저 깨쳐야 하는 것이 있다. ‘나’라는 제1 의 관객을 사로잡지 않고서는 그 어느 무대에서도 진심을 다해 스피치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나’라는 관객을 만나 내가 변화된 스물일곱 개의 스피치가 바로 이 『하이바이 스피치』에 켜켜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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