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잡는 룬, ‘활의 비문자’를 손에 넣은 할.
아샤, 오리히메와 함께 남들이 보기엔 부러운 학교생활로 돌아가지만――
그런 일상도 아주 잠시, 실버 드래곤 파벨 갈라드가 일본을 습격한다.
심지어 그는 용살의 소유자, ‘검의 비문자’를 계승한 자였으니!
할 일행은 아쿠로오, 미나즈키와 함께 맞서지만,
은룡의 맹공격에 궁지에 몰리고 만다.
그리고 오리히메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바로 그 순간,
할은 마침내 ‘마도의 지팡이’를 연성하는데……?!
활인가 칼인가――
두 드래곤 슬레이어의 치열한 싸움이 또렷한 궤적을 아로새긴다!
지고의 드래곤 엔터테인먼트 제2탄, 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