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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B 1
글쓴이
대런 섄 저
출판사
문학수첩 리틀북스
출판일
2013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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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대런 섄

『대런 섄』의 작가이자 나레이터 겸 주인공. 본명은 대런 오쇼그네시(Darren O' Shaughnessy)이고, 아일랜드 인이다. 197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그는, 여섯 살 때 부모님을 따라 아일랜드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성장했다. 런던 로햄턴 대학에서 사회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어릴 때부터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던 대런은 15세 때 아일랜드의 한 케이블 TV 방송사의 대본 공모에 '시체실의 하루'라는 다크 코미디를 투고하여 입선됨으로써 첫 문학적 성공을 맛보았다. 17세 때 <소리없는 추적>이라는 미래 소설을 탈고한 바 있으나 출간되지는 못했다. 대런은 그 글쓰기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실험적인 소설을 쓰는 데 몰두해 왔다.

마침내 1999년 2월, 대런은 첫 작품 <아이유마르카>를 출간하여 비평가들로부터 놀라운 데뷔작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그리고 2000년 2월에 <지옥의 지평선>을 출간하여 더욱 주목을 끌었다. 이 두 성인용 공포소설 사이에 쓴 작품이 바로 그의 첫 아동소설 <괴물 서커스단>이다. <대런 섄> 시리즈 첫 권으로 발표된 이 작품은 출간되지마자 뜨거운 찬사와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워너 브라더스 사는 정식으로 출판도 되기 전에 영화화 판권을 사들였다.

대런은 영화광에, 한편 축구를 좋아하며 만화와 소설책도 많이 읽는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스티븐 킹의 <세일럼즈 롯>, 톨킨의 <반지의 제왕>,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그리고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 등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대런 섄 신화를 잇는, 오싹한 상상력의 호러 시리즈
살거나! 죽거나! 좀비거나!
평범한 10대 B에게 닥친 끔찍한 선택의 갈림길


호러의 제왕 대런 섄이 새로운 시리즈 〈ZOM-B〉로 돌아왔다. 〈대런 섄〉 시리즈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한 대런 섄은 이번 작품에서 평범한 10대인 B의 일상이 좀비의 습격으로 어떻게 변모해가는지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대런 섄은 특유의 장기인 걸쭉한 입담과 냉소적인 유머를 여지없이 뽐내며 주인공 B의 고뇌와 일상을 실감나고 흥미진진하게 묘사해냈다. 독자들은 좀비들의 공격으로 파괴되는 것이 B가 아닌 마치 우리 자신의 일상인 것처럼 오싹한 기분을 맛보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인종차별, 집단 괴롭힘과 가정폭력 등의 사회적 이슈를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입체감을 더했다.

[ZOM-B]는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건들, 날카롭고 풍자적인 유머를 통해 독자들에게 비디오게임이나 할리우드영화보다 더욱 짜릿한 자극을 선사한다. 소설은 숨 막히는 추격전과 정교하게 맞물리는 액션을 쉴 틈 없이 제공하며 독자들을 다음 페이지, 다음 이야기로 사정없이 몰아간다. 먹고 먹히는 참혹한 상황과 등골 오싹한 좀비들의 묘사, 곳곳에 숨어서 독자들을 궁금증에 시달리게 만드는 수수께끼들은 온갖 좀비물에 면역이 되어버린 기존의 좀비 팬들조차도 훌륭하게 만족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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