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악의 미래를 교육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연이 아니다. 특히 어린시절 자기 나라의 음악어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그 나라의 전통음악은 존속되기 어려울 것이다. 현재 초등학교 음악의 40% 가까이를 국악이 차지하고 있지만, 양보다 중요한 것은 질이므로 제대로 알고 가르쳐야 우리가 원하는 음악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한국음악의 기초적인 이론을 이해하는 것에 첫 번째 목표를 두고, 한국음악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실습을 단원별로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