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에서 영문학(B.A.)을 전공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풀러신학교(D.Min.)를 졸업했다. 현재 더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복음과도시 이사장, 성경연구 모임 ‘아나톨레’ 부이사장, CTC코리아 이사, 남북함께살기운동 이사로도 활발히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도하면 달라진다』, 『기도하면 살아난다』, 『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이상 두란노), 『단단한 믿음』(익투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흉내내지 말고, 배우고, 따라가라 각자 목회현장에서 고민하던 제자도의 의미와 목회에 적용한 이야기
고(故) 옥한흠 목사의 10주기를 맞이하면서 그가 그렇게도 간절히 추구했던 제자의 길을 다시 조명해 보았다. 은보포럼에서 다양한 형태로 섬겨오던 목회자들이 각자의 목회현장에서 고민하던 제자도의 의미와 목회에 적용한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번에 10주기를 맞이하면서 고 故 옥한흠 목사가 그렇게도 간절히 추구했던 제자의 길을 다시 조명해 보기를 원한다. 제자훈련이 본질에서 탈선하는 가장 심각한 이유는 제자도에서 멀어진 실용적인 유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현대 교회의 소비문화가 예수가 보여주신 제자도를 약화시켰다.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그럴싸하게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성공적인 목회를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경우가 많다.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제시하는 제자도가 무엇이며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제자도가 어떻게 삶에 적용되는지를 다시 붙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