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좋아했던 저가가 어느날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단백질을 과잉 섭취한 이유 때문이었다. 증상은 갈수록 심해졌지만, 이미 단백질 중독에 빠져 고지혈증과 혈액순환 장애가 심해지고 고관절과 엉치뼈도 안 좋아졌다.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자신을 발견한 저자는 결국 자신을 위해 채식요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채식주의자를 위한 요리책이 아니다. 건강하고자 한다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해야 한다는 것을 저자는 다양한 요리법을 선보이며 말하고 있다. 구성은 영양섭취에서부터 조미료와 소스, 현미, 채식김치, 계절별 음식등 다양하고 풍부한 채식요리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