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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글쓴이
호프 자런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0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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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호프 자런

다양한 수상 경력을 지닌 과학자, 작가. 이 소설의 배경을 이루는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1969년에 태어났다. 여성 과학자로서의 삶을 담은 《랩 걸》, 지구 환경의 변화를 돌아본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와 청소년판 《십 대를 위한 기후 수업,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등을 써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

미네소타주립대학에서 지질학을 공부했고,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버클리 캠퍼스에서 토양과학 분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지아공과대학과 존스홉킨스대학, 하와이대학,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에서 재직했다. 풀브라이트상, 제임스 매클웨인 메달을 받았으며 〈타임〉이 선정한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 책 《메리 제인의 모험》은 미국 현대문학의 효시라 일컬어지는 마크 트웨인의 명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작품 속 여성 메리 제인을 주인공으로 하여 새로운 소설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호프 자런은 오래전 연구 프로젝트를 위해 3년간 미시시피강을 여행하며 이 작품을 처음 구상했고 마침내 소설로 출간했다. 출간 후 〈커커스리뷰〉 〈코스모폴리탄〉 등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호프 자런은 현재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거주하며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랩 걸』 호프 자런 신간!
먹고 소비하는 우리의 삶은 최근 50년간 지구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여성 식물학자가 풀어내는 자신의 삶과 지구, 풍요에 관한 이야기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에서 호프 자런은 과학적 사실과 역사, 저자 자신의 삶을 유려하게 엮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그로 인해 위태로워진 행성 사이의 연결고리를 밝힌다. 그가 태어난 1969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인구, 평균수명, 식량 생산 방식과 에너지 소비 등에 어떤 변화가 있었고 이것이 결국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풍요 이면의 현실, 즉 불평등과 자원 고갈, 넘쳐나는 쓰레기, 그리고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여겨지는 기후변화의 결과들을 제시하고, 이에 맞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행동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견고한 사실과 수치에 기초해 있지만, 따듯한 유머가 빛을 발하며, 기후변화에 관해 무서운 논쟁을 벌이기보다는 독자를 새로운 이해, 즉 모두가 충분히 풍요로울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새로운 사유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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