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학의 크로스오버,
개인과 사회, 역사에 대한 색다른 인문학적 통찰
서양사학자이기도 한 아마추어 사진가가 2002년부터 2020년까지 20년 가까이 찍은 디지털사진 수만 장 가운데 52장을 선별해 ‘사진과 인문학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한다. 사진 한 장을 화두로 삼아, 역사, 정치, 사회, 종교, 기술, 독서, 교육, 문학, 철학, 인문학, 영화, 노동, 우정, 고전, 동물, 식물, 어린이 등 우리네 삶 전반을 돌아보는 52개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공간을 가로지르며 사진으로 우리의 삶 전반을 살펴보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