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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심판
글쓴이
임재도 저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20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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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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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도

경남 창녕 길곡에서 출생하여 부산에서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보냈다. 동아대학교 법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종합문예지 계간 [영남문학]이 창간 7주년을 맞아 새로 제정한 2017년 제1회 영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부울경뉴스 총괄본부장으로 있으면서 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오늘의 자작추천시’ 및 ‘작가마당’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존엄사 문제를 어린 소년의 눈을 통해 동화적인 필체로 그려낸 장편소설 『피터팬, 법정에 서다』, 현행 민사소송 구조에 따라 친일청산과 친일재산의 귀속문제를 다룬 장편추리소설 『코리아타워』(상/하) 등이 있다. 부울경뉴스에 장편추리소설 『살인 교향곡』을 연재(2018년 10월 ~ 2019년 10월)하였다. 소설 『심판 / Symphony in C minor ‘Justice’』은 연재소설 『살인 교향곡』을 출판용으로 전면 개작한 작품이다. 이 외에 가상의 3차 세계대전世界大戰으로 파괴된 미래의 지구여행을 통하여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부각시킨 중편소설 『아이스맨』, 시집 『공감여행』(2인 공저), 시와 소설을 접목한 Poetic Novel 「무화과」, 「말미잘」, 「콜럼부스의 관」 등 다수의 중, 단편소설과 시를 여러 문예지에 발표하였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검사 출신 국회의원 당선자를 살해한 혐의로 전격 기소된 피고인.
법정에 선 피고인은 인간의 법정은 그를 심판할 수 없고, 오히려 그가 인간의 법정을 심판하겠다고 공언한다. 재판이 진행되면서 피고인의 과거를 둘러싼 불법공권력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진실의 무게는 점점 더해가는데…….
증오와 복수, 용서와 진실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공방. 섹스를 무기로 한 여자들의 관능적인 유혹. 밀레니엄(millennium)을 여는 새 천년 벽두, 완전범죄(Perfect Crime)를 위한 그의 심판이 시작된다.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피고인은 어떤 심판을 받게 되는가?
피고인의 공언대로 그는 인간의 법정을 심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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