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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기를 멈추지 마라
글쓴이
리오 개프니 저
출판사
생활성서사
출판일
202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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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오 개프니

예수회 소속 사제였다. 수년간 신앙교육 인증 지도자, 그리스도교 내 일치 운동 성경 학회의 공동 기획자, 본당 북클럽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해 왔다. 현재 미국 레이크빌 소재 성 마리아 성당 예비자 교리반의 학장이다. 「아메리카America」에 몇 차례 기고했으며, 저서로 주님의 기도에 관한 묵상집 『우리 아버지Our Father』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누구든지 더 깊이 기도할 수 있다
-하느님과 대화하는 ‘성경 묵상 기도’


기도를 잘하기 위해서는 성당 같은 조용하고 거룩한 장소를 찾거나 묵주를 손에 들거나 기도서에 있는 ‘올바른’ 기도문을 드려야 한다고 여기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응답하는 것, 다시 말해 ‘하느님과의 대화’가 바람직한 기도일 것이다. 사실 9일 기도, 묵주기도, 십자가의 길, 화살기도 등 많은 기도들은 결국 우리가 바라는 바를 하느님께 ‘일방통행’으로 전달만 하고 마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누군가와 대화할 때도 한쪽에서만 일방적으로 말하고 나머지 한쪽은 듣기만 해야 한다면, 그 대화 후에는 허무함과 씁쓸함이 찾아온다. 하느님과의 대화 역시 그러하다. 하느님이 들려주시고자 하신 바를 듣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화를 할 수는 없는 것일까? 이것이 바로 하느님 말씀을 듣고 마음에 새겨 더욱 어른스러운 기도를 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그것도 우리가 따라 하기 쉽게 안내하는 책이 필요한 이유이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성경 읽기이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고자 하는 말씀이 모두 성경에 적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성경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곧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되고 그 말씀을 실천하는 것은 곧 하느님 말씀에 대한 응답이 된다. 이 책은 성경을 통해 하느님과 직접 대화하며 깊이 머무는 법을 알려 주는 ‘성경 묵상 기도’ 안내서로, 더 높은 차원의 기도로 우리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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