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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인문학 여행
글쓴이
남민 저
출판사
믹스커피
출판일
2020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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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민

여행을 통해 인류 문화사를 연구하는 작가. 오랫동안 탐구 정신으로 여행해왔다. 여행을 고품격 문화생활이자 평생교육의 장으로 만들어가며 그 개념을 새로 쓰고 있다. 여행 속에서 역사·인물·고전·문화·예술을 만나고 이를 인류 문화사로 성찰한다. 한 차원 높은 여행 문화를 위해 (주)여행문화콘텐츠그룹 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널리스트 출신인 저자는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이탈리아에서 서양 미술사와 서양 음악사, 르네상스 문화·예술 및 유럽사를 공부한 후 우리나라 문화 관광 자원의 재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오랫동안 『조선왕조실록』과 『논어』를 바탕으로 연구해온 우리 역사와 동양 고전을 서양의 문화·예술과 융합해 우리 시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현재 기업·공무원·대학·도서관 등 각종 기관에서 역사·고전·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한 인문학·리더십 강연과 리더십 트립을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다. TV와 라디오에서 여러 차례 인문학 여행 해설을 했으며, 포털 사이트와 합동 기획으로 역사 여행 글을 장기간 연재했다. 현재 서울특별시 관광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논어 여행』 『근현대사를 따라 떠난 여행』 『조선의 유토피아 십승지를 걷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어디로도 떠나지 못하는 요즘,
여행의 갈증을 풀어줄 인문학 지식 여행!


2020년을 강타한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은 완전히 변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훌쩍 떠나는 해외 여행도, 시간을 쪼개서 잠깐 떠나는 근교 여행도 어려워졌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 놓고 떠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방 안에서 여행을 떠난다. 안전한 내 집에 앉아 커피 한 잔과 책 한 권만 있으면 언제 어디든 내 맘대로 떠날 수 있는 ‘방구석 여행’이다.

이 책은 오랫동안 여행을 통해 인류 문화사를 연구해온 저자와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인문학 지식을 채워나가는 인문 여행서다. 이 책의 저자는 ‘여행’이란 단순히 놀러 가는 행위가 아닌 ‘자신을 바꿔가는 고품격 문화생활이자 평생교육’임을 강조한다. 이에 발맞추어 이 책 역시 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뿐 아니라, 인문학적 고찰과 그 속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까지 아우르며 우리의 답답했던 마음을 해소시켜준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우울증’이란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코로나의 위협이 거세지만, 이런 때일수록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 어디로도 떠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여행은 그래서 위로가 된다. 그리고 이 책이 그 위로에 큰 보탬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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