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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의 이해
글쓴이
김사승 외 12명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20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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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사승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에서 디지털 저널리즘을 가르친다. 영국 레스터대학교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미디어 전문기자였다. 경향신문 경영기획실에서 신문 발송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신문 비즈니스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었다. 뉴스 케이블 등 뉴미디어 프로젝트를 담당하다 1991년 문화일보가 창간되면서 자리를 옮겼다. 10년 기자생활 대부분을 미디어 담당기자로 활동하면서 케이블 텔레비전 도입, 위성방송 시작, 지역민방 허가 등을 취재했다.

저널리즘 사회학, 즉 뉴스 생산이 주요 연구 분야다. 뉴스 생산의 관행, 프로페셔널리즘, 뉴스 조직의 통제관행 등 뉴스 생산을 담당하는 이너서클의 행태를 분석하는 것이 주 전공이다. 특히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이런 주제들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분석한다. 인터넷이 취재보도 행태에 미치는 영향, 뉴스 블로그, 시티즌 저널리즘, UCC 저널리즘, 그리고 이를 통해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저널리즘의 탈근대성 등에 관한 십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앞으로는 뉴스의 기업적 측면, 특히 경영 혁신의 관점에서 전통적인 저널리즘이 어떻게 환경 변화에 대처해 나가는가를 분석할 계획이다. 뉴스 산업의 구체적 행태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연구 과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언론학회’와 ‘한국방송학회’의 회원이면서 ‘디지털 미디어와 사회연구 포럼’이나 ‘저널리즘 연구회’와 같은 연구모임에서도 활동한다. 한국언론학회가 발간하는 ≪커뮤니케이션 이론≫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디지털 미디어와 사회연구 포럼’이 발간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리뷰≫의 편집장을 맡기도 했다. 『디지털 마니아와 포비아』, 『미디어의 미래』와 같은 디지털 테크놀로지 관련 연구서를 공동으로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종합적인 저널리즘 개론서

언론의 본질과 속성, 존재양식과 운영양식, 언론을 둘러싼 여러 세력과의 이해관계를 다룬 저널리즘 개론서이다. 총4부 13장으로 구성되며 제1부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에서는 뉴스가치와 저널리즘의 역사를, 제2부 뉴스의 생산과 유통에서는 뉴스의 생산관행과 생산과정, 뉴스의 효과, 저널리즘 현상과 사회과학 연구방법을 다룬다. 제3부 저널리즘과 사회에서는 언론과 정부·선거·경제·문화의 관계를 탐구하며 대안 저널리즘의 하나인 공공 저널리즘, 세계 속의 저널리즘을 언급한다. 마지막으로 제4부 언론법제와 윤리에서는 저널리즘 관련한 법제적·윤리적인 문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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