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친애하는 마동지
글쓴이
장영복 글/이광익 그림/이준영 감수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20년 9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내가 조국을 찾을 수 있도록 나의 동지가 되어 주렴.”

일제 강점기 암흑의 시대에
독립운동을 향한 하나의 마음으로 중국 대륙을 달린
광복군 청년 김준엽과 그의 친구 마동지!

어둠을 이긴 소중한 우리 역사 이야기
한국광복군은 1940년 중국 충칭에서 창설되었던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군대이다. 일제 강점기에 많은 독립운동가들은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 바쳐 투쟁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일제에 맞서 싸웠다. 그 가운데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광복군이었던 김준엽 선생은 일제 강점기 학병으로 중국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 부대에서 탈출해 충칭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로 향하는 험난한 여정에 오른다. 그 길은 일곱 달 동안 육천 리(2,400km)를 걸어야 하는 고난의 여정이었다. 생과 사가 넘나드는 고통의 시간 속에서도 오직 조국의 독립에 대한 열망과 의지로 임시 정부에 도착한 김준엽 선생은 광복군이 되어 독립운동에 큰 힘을 더하게 된다.

『친애하는 마동지』는 광복군 김준엽 선생이 일본군 부대를 탈출한 후 충칭 임시 정부로 가기 전 중국 유격대에 머문 시기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마동지’는 청년 김준엽이 몸담았던 중국 유격대 소유의 말인데, 유격대 사령관은 김준엽 선생을 신뢰하면서 여러 가지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말타기도 그중의 하나였다. 김준엽 선생은 자신이 타는 말을 ‘마동지’라 부르며 믿음직한 동지를 대하듯 하며 임시 정부로 향하는 염원과 신념을 놓지 않았다. 청년 김준엽을 등에 태우고 중국 대륙을 달렸던 말 ‘친애하는 마동지’의 시선으로 바라본, 독립에 대한 우리 민족의 희망과 승리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게 펼쳐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