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알프레드 아들러
글쓴이
알프레드 아들러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20년 9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알프레드 아들러

오스트리아 빈 근교 펜칭에서 태어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개인심리학의 창시자다. 빈 대학교 의대에서 안과와 일반의로 일했으며, 이 시기부터 환자를 개인만이 아니라 그가 살아가는 환경과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관점을 키워갔다. 1902년 프로이트의 모임에 합류해 빈 정신분석 운동의 초기 핵심인물로 활동했지만, 인간을 성적 충동보다 목적, 열등감, 보상,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발전시키며 1911년 결별했다.
아들러는 1907년 기관 열등성과 보상 문제를 다룬 저작을 발표했고, 1912년 『신경증 기질』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본격화했다. 그는 인간을 분절된 충동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통일된 존재로 보고, 열등감, 생활양식, 목표지향성, 그리고 공동체 감각 또는 사회적 관심으로 번역되는 ‘게마인샤프츠게퓔’을 개인심리학의 핵심개념으로 발전시켰다. 이러한 관점은 심리치료를 넘어 교육, 부모 역할, 학교 현장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아동 지도와 예방적 정신건강에 특히 힘을 쏟았다. 1921년 빈에 첫 아동지도클리닉을 세운 뒤 여러 클리닉을 운영했고, 가족과 교사까지 함께 다루는 공개 상담과 교육 활동을 통해 오늘날의 가족상담 ,학교상담, 공동체 정신건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920년대 후반부터는 미국에서도 활발히 강의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와 롱아일랜드 의과대학에서 가르쳤다. 1930년대 중반에는 활동의 중심을 미국으로 옮겼고,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강연 여행 중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건강한 인간의 긍정적 노래와 도전을 위한 용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아들러의 대답


가장 현실적인 심리학자이자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인 아들러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그가 사람들을 인격체로 이해하며 인류가 나아갈 통합적인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 밑바탕에 깔린 인간에 대한 진정한 애정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아들러의 철학과 실천은 그의 어린 시절 경험에서 발아하였다고 할 수 있다. 시련을 겪는 사람이 주저앉지 않고 이겨 내면 그 자신은 산처럼 커지고 주변에 빛을 퍼뜨린다는 말이 있다. 그처럼 아들러는 개인의 나약함에 대한 사회적 편견, 동생의 죽음을 목격한 상처와 가족 내의 갈등을 극복하고 그 이해를 인간에 대한 포용으로 확장하였다.

이 책은 아들러가 특히 중요하게 생각한 사회적 협력과 개인의 용기에 대해 여러 임상 사례와 함께 제시함으로써 독자 개개인이 직접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는 몸과 마음, 어린 시절의 기억과 꿈, 학교, 직업, 사랑과 결혼 등 성장하면서 부딪힐 수밖에 없는 과정에 맞게 분류하여 실제적인 도움을 얻도록 정리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