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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류, 문화로 땅따먹기
글쓴이
박장순 저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20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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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장순

전,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 교수
현, 초빙교수
영상학 박사

* 저서
무엇이 한류토피아를 꿈꾸게 하는가(2018), 북북서
한류토피아에 이르는 길(2017), 북북서
K-pop, 유가에서 길을 찾다(2016), 북북서
미래의 한류(2015), 선
대한민국 미래보고서(2015), 교보문고
한류학개론(2014), 선
전환기의 한류(2013), 북북서
한류, 아시아 TV드라마 시장의 역사(2012), 북북서
한류의 흥행 유전자 밈(2011), 북북서
문화콘텐츠 분석과 형상화 원리(2009), 형설출판사
한류, 한국과 일본의 드라마 전쟁(2008), 커뮤니케이션북스
한류, 신화가 미래다(2007), 커뮤니케이션북스
문화콘텐츠학개론(2006), 커뮤니케이션북스
문화콘텐츠 해외마케팅(2005), 커뮤니케이션북스
문화콘텐츠연출론(2002), 한국방송출판
아부 핫산 부채를 갚다(1986), 이화문화사
노메디아(1985), 진학교육사
한국 인형극의 재조명(1980), 유림사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
이타와 공존으로 대립유전자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 세상, 한류토피아는 뉴노멀의 세상이다. 문화침투가 아닌 인류의 뉴노멀이 되기 위한 한국 대중문화의 가치 지향을 생각해 본다.

‘이타’(利他)는 ‘Hallyu, Forever!’를 꿈꾸는 한 학자의 개인무의식이 자연선택한 도덕적 가치다. 그 욕(欲)이 한류문화콘텐츠 생산 주체들의 집단무의식으로 진화하고, 그래서 너와 내가 하나가 되는 ‘영원한 한류’라는 자아초월적인 공존의 심리상태가 만들어진다면, 한류토피아의 구현을 위한 시간이 훨씬 앞당겨질 수 있지 않을까?
‘이타’가 지향하는 한류토피아는 시장의 불확실성, 불안정성에서 출발한다. 한류토피아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향이자, 그것이 낳은 가상의 세계다. 그러나 공허한 미래가 아니다. 곧 성취될 미래다.
신화는 이상(理想)과 그 이상의 영속을 보장해 주고, 때로는 그것의 영속을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Malinowski, 1926: 38). 한류신화 또한 곧 성취될 미래, 한류토피아에 신화적 영원성을 부여한다. 한류토피아의 영속을 위해 이를 보장해 주는 기재로서 한류신화는 존재한다. 한류신화는 현대문화사의 전설이다.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한류토피아의 전설이다. 한류토피아는 신화를 품은 세계다. 이기적 본성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한류토피아는 ‘이타’를 노래하는 이 시대의 뉴노멀(New Norma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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