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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 얼굴
글쓴이
나다니엘 호손 저
출판사
네버엔딩스토리
출판일
2013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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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다니엘 호손

1804년 미국 메사추세츠주에서 태어났다. 청교도의 사상, 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에 대한 많은 작품을 썼다. 1825년 보든 대학을 졸업한 후 12년간 칩거 생활을 하며 독서와 습작으로 시간을 보낸다. 1828년 첫 소설 『팬쇼』를 출판하지만 작품에 불만을 느껴 모두 수거해 파기한다. 한동안 주로 단편을 집필했고, 여러 잡지에 발표했던 작품 중 18편을 추려 『트와이스 톨드 테일스』라는 단편집을 출간해 호평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게 된다.

독실한 청교도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신의 이름으로 선조들이 저지른 죄악에 개탄하며 성을 Hathorne에서 Hawthorne으로 개명했다. 초월주의자들의 농촌공동체에서 일 년간 생활했고, 소피아 피바디를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갔다. 청교도 식민지 시대의 뉴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그의 작품들은 그의 삶과 결을 함께한다. 초현실주의와 로맨스를 결합하여 인간의 본성이 내재한 악을 경고하면서 인간의 내면을 상징적이고 엄밀하게 묘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0세 무렵 「로저 맬빈의 매장」, 「젊은 굿맨 브라운」 등의 소설들이 문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하지만 작품의 문학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수입은 얻지 못해 경제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스턴 세관에 취직하기도 했고 협동 농장에 들어가 살기도 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1850년 청교도주의가 지배하던 17세기 미국의 어두운 사회상을 그린 소설 『주홍 글씨』를 발표했다. 이외에 작품 『일곱 박공의 집』 등이 있다. 1864년 여행 중 60세를 일기로 사망한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이 왔다! 너새니얼 호손의 단편집 출간!

『주홍 글자』로 유명한 너새니얼 호손의 대표적인 단편소설들을 엮은 『큰 바위 얼굴』이 어린위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유일의 문고본 시리즈인 61번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에드거 앨런포와 러먼 멜빈과 함께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3대거장으로 꼽히는 호손의 글은 어린 독자들의 독서영역을 확장 시키고 교양의 폭에도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대를 앞서간 상상력과 치밀한 이야기는 물론 뛰어난 비유와 상징으로 자신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그의 글은 어린독자 뿐만아니라 성인 독자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표제작인 「큰 바위 얼굴」은 우리나라 교과서에 45년간 실려있을 정도로 유명하고, 친숙한 단편작품입니다. 이외에 한 청년이 낮잠을 자는 사이에 그에게 벌어질 수도 있었던 갖가지 사건들을 그린 「데이비드 스완」, 한 부호의 죽음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담배 상인의 이야기가 추리소설 기법으로 진행되는 「히긴보텀 씨 살인 사건」, 신과 자연을 정복하려는 한 과학자의 탐욕이 부른 비극을 그린 「라파치니의 딸」 등 기발한 상상력과 유려한 구성, 탁월한 은유와 상징이 돋보이는 너새니얼 호손의 대표 단편소설 4편만을 모아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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