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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작은 인생은 어린이집에서 시작된다
글쓴이
최경애 저
출판사
포북(forbook)
출판일
2013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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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우리 아이는 하루 종일 그곳에서 뭘 할까요?
어린이집에 대한 엄마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씻어주는 책


올해 부모의 수입 등 재정과 관계없이 `0-7`세 보육료 지원이 본격화되면서 어린이집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믿을 수 없는 수준의 어린이집에 대한 배드 뉴스가 연일 보도되는 현실 속에서 부모들은 어린이집을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걱정이 만만치 않다.

‘우리 아이는 하루 종일 그곳, 어린이 집에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이런 걱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전직 어린이 교사가 그 막연한 불안감을 씻어주기 위해 나섰다. 이 책은 어린이집에 처음 아이를 보내는 엄마는 물론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엄마들의 소소한 궁금증은 물론, 엄마들은 잘 모르는 아이들의 어린이집 생활, 그리고 아이의 교육과 보육을 위해 엄마와 어린이집 교사가 어떤 마인드를 공감해야 하는지도 다루고 있다. 물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법이나 식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10년 이상 경험을 가진 어린이집 보육 교사가 흔치 않은 이 시점에서 저자의 그동안의 경험과 마인드는 막연한 불안감을 가진 엄마들에게 큰 힘을 준다. 맞벌이 부부든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전업주부든 어차피 때가 되면 어린이집에 등원시키는 것을 피할 수 없으니 말이다. 불안해하며 피하기보다는 알고 접근하면 썩 괜찮은 아이의 작은 인생을 어린이집에서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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