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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과 영혼의 경계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1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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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대담한 상상력 속에 인간애를 녹여내는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그의 새로운 의학 서스펜스 !


“의료과실을 공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병원을 파괴하겠다.” 어느 날 데이도 대학병원에 의문의 협박편지 한 통이 날아온다. 병원 측은 의료과실은 없다고 장난으로 일축하지만, 심장혈관외과 수련의 히무로 유키는 이 사건에 주목한다. 그녀 자신이 중학생 시절 심장 수술 실패로 아버지를 잃은 바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그녀의 새아버지가 될 사람은 당시의 수술을 집도했던 외과의사 니시조노 요헤이다. 유키는 두 사람의 관계로 인해 혹시 니시조노가 아버지의 수술을 ‘의도적’으로 실패한 건 아닌지 의문을 갖고 니시조노의 수련의가 되었다.

과연 니시조노는 그때의 수술에서 의사로서 자신의 ‘사명’을 다했을까? 이런 의문과 협박 사건이 맞물리면서 밝혀지는 아버지와 니시조노의 또 다른 진실! 유키의 의문에 대한 해답과 협박편지를 쓴 범인의 진짜 의도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사건은 예기치 못한 국면으로 접어든다.
의학·범죄·수사가 일체가 되어 마지막 장까지 반전이 거듭되는 의학 서스펜스. 미스터리 소설 본연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함은 물론, 독자들에게 의료사고 및 기업윤리 등 사회의식의 각성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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