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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시기 야담의 오락성과 프로파간다
글쓴이
공임순 저
출판사
앨피
출판일
2013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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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임순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 입학해 「한국 근대역사소설의 장르론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우리 역사소설은 이론과 논쟁이 필요하다』(2000), 『식민지의 적자들』(2005), 『스캔들과 반공국가주의』(2010), 『식민지시기 야담의 오락성과 프로파간다』(2013)가 있다. 『환상성』(2010), 『내셔널리즘과 섹슈얼리티』(2004), 『페미니즘 위대한 역사』(2017 개정판) 등을 공역으로 펴냈다. 공저로는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 7(2009), 『민족과 국민, 정체성의 재구성』(2009), 『북한의 문화정전, 총서 ‘불멸의 력사’를 읽는다』(2009), 『백 년 동안의 진보』(2015) 등이 있다. 현재는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냉전과 분단 및 고아 심리전의 양상을 공동과제의 일환으로 연구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야담, 식민지기 사람들을 웃고 울린 ‘국민예능’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예능’을 즐겼을까? TV는 물론이고 라디오조차 없던 그 시절의 ‘무한도전’은 김진구의 야담대회였고, 10년 후 라디오가 등장한 이후에는 만능 엔터테이너 윤백남의 재담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를 사로잡는 각종 TV 예능 프로그램이 그러하듯, 100년 전의 이 오락거리들에는 단순한 웃음 이상의 의미와 방향성이 담겨 있었다.

2000년 《우리 역사소설은 이론과 논쟁이 필요하다》, 2005년 《식민지의 적자들》, 2010년 《스캔들과 반공국가주의》 를 연달아 펴내며 우리의 역사와 문학의 고리, 그중에서도 식민지 시기에 천착해온 저자의 신작은 이렇듯 식민지 시기 ‘야담’이 갖는 의미를 묻는다. 우리 식민지기 야담을 본격적인 연구 주제로 호명해낸 최초의 연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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