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겸손과 교만·이기심 사이. 인간성격을 비추는 폭넓은 스페트럼의 책!
정직과 겸손도 성격의 요인이라고 보는 시점의 책이 나왔다. 우리는 그동안 그것을 '성격'이라기 보다는 마땅히, 또는 쌓아야할 윤리적인 미덕이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저자는 이것이 인간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성격 요인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성격심리학 연구에 새로운 시작을 제시했다. 'H 팩터'란 ‘정직-겸손성(Honesty -Humility)'의 앞글자를 떼어 이름을 붙인 새로운 성격요인으로 사람들간의 성격차이를 극단적이지 않고 유연하게 해석해 줄 수 있는 열쇠로 보고 있다. 그동안 성격심리학 분야에서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정직-겸손'이라는 이 요인이 우리 삶에서 어떻게 구체화되고 세분화 되는지를 다양한 예시를 통해 설명한다,
정치,돈,섹스,권력 등 각 분야에서 이것이 높은 사람이 보여주는 긍정적인 예시와 또 그렇지 못한 사람이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들을 면밀히 조사하고 보여준다. 비단 지금의 이슈나 공인, 또는 유명인들의 사례뿐만아니라 우지 주변 사람들에서도 다양한 성격의 진짜 모습을 가릴 수 있는 시야를 넓히게 되고, 자신 또한 어떤 사람이고 어떠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지 투명하게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부록으로 자신과 타인의 성격을 검증해주는 간단한 성격검사도 수록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