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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
글쓴이
이영훈 저
출판사
기파랑
출판일
2013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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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훈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85). 지곡서당芝谷書堂에서 한학을 공부하였다(1977~1982). 한신대학 경제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거쳐 2002년 이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7년에 정년을 하였다. 경제사학회, 한국고문서학회,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이승만학당의 교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후기사회경제사朝鮮後期社會經濟史』(한길사, 1988),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공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대한민국역사』(기파랑, 2013), 『한국경제사』Ⅰ·Ⅱ(일조각, 2016), 『반일 종족주의』(공저, 미래사, 2019)가 있다. 청람상靑藍賞(한국경제학회, 1990), 봉래상蓬萊賞(봉래학술문화재단, 2008), 경암학술상耕岩學術賞(경암교육문화재단, 2013), 월봉저작상月峰著作賞(월봉한기악선생기념사업회, 2017) 등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역사
왜 새삼 '역사'인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파헤치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떤가? 한국의 정치와 사회는 깊은 뿌리서부터 흔들리고 분열을 안고 있으며, 그것은 끊임없이 정치와 사회의 크고 작은 갈등과 대립으로 드러나고 있다. 우리가 제대로 된 나라의 기초이념을,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그 이념을 어떤 정치세력이 받들어 국가를 세웠는지를 정립했다면 지금처럼 분열되고 흔들릴까. 저자는 왜 새삼 '대한민국의 역사'가 필요한 건지 인식하고 있으며, 또한 지금까지 쓰이고 가르쳐진 대한민국의 역사는 이 나라가 세워지고 발전해온 역사를 정당하게 평가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국민을 흩뜨리는 분열의 역사가 아닌 통합의 역사를 새롭게 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대한민국정부수립 이후 한국의 기록을 그려낸 이 책은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5·16군사정변, 근대화, 유신체제까지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과 발자취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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