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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이아
글쓴이
권윤덕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3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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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윤덕

서울여자대학교 식품과학과와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광고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술을 통해 사회참여운동을 해 오다가 1995년 첫 그림책 『만희네 집』을 출간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2010년,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 『꽃할머니』를 시작으로 전쟁과 폭력, 가해와 피해의 문제를 그림책에 담아 왔고, ‘한중일평화그림책’ 프로젝트, 세계유산본부 ‘자연과 나’ 어린이 그림책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022~2024 민주인권기념관 개관을 위한 ‘민주인권그림책’ 프로젝트 총괄 감독을 맡았다. 대표작으로 『시리동동 거미동동』,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일과 도구』, 『나무 도장』, 『용맹호』, 『행복한 붕붕어』 등이 있고, 에세이 『나의 작은 화판』을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저마다의 사연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도서관에 모여 자신의 고민을 들려주다
힘들어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깨닫는 아이들의 이야기!


『시리동동 거미동동』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 온 작가 권윤덕이 3년 만에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도서관에 모여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깨닫고,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찾아 가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이 가진 힘을 일깨우며 희망을 전합니다.

누구에게나 살아가면서 힘든 시기가 있을 거예요. 그걸 견뎌 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보다 우월해야만 견디고 살아남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치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누구나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상을 새롭게 바꿀 힘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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