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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불 속에서 피어난 라틴아메리카
글쓴이
존 찰스 채스틴 저
출판사
경북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0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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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찰스 채스틴

1978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그린즈버러 캠퍼스)을 졸업하고, 1988년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채플 힐 캠퍼스)에서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우루과이의 군사ㆍ정치 지도자로 활동한 사라비아 형제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부터 현재까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채플 힐 캠퍼스)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19세기 라틴아메리카, 특히 브라질과 리오데라플라타 지역의 정치문화와 대중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민족주의와 문화적 정체성에 주목한 그의 저서로는 『말을 탄 영웅들: 마지막 가우초 카우디요들의 시대』(1995), 『민족의 리듬, 아프리카적 근원: 라틴아메리카 대중 댄스의 역사』(2004), 『피와 불 속에서 탄생하다: 라틴아메리카 약사(略史)』(제3판, 2011) 등이 있다. 또한 번역가로서도 유명한 그는 툴리오 알페린 동기의 『라틴아메리카 현대사』(1993), 에르마누 비안나의 『삼바의 신비: 브라질의 대중음악과 국민 정체성』(1999) 등을 번역ㆍ출판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재미있고 수준 높은,
우리 시대의 라틴아메리카 역사서


라틴아메리카 20개국의 600년에 걸친 역사를 다루고 있는 『피와 불 속에서 피어난 라틴아메리카』는 통찰력이 넘치는 분석으로 라틴아메리카의 남성들과 여성들의 삶의 궤적을 고스란히 살려 낸, 간결하고 흥미로운 체험 이야기이다. 저자 존 찰스 채스틴은 개별 국가의 역사 서술을 지양하고 시간의 흐름을 따라 통합적인 방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그는 접촉, 식민지의 시련, 독립, 탈식민의 블루스, 진보, 신식민주의, 민족주의, 혁명, 반동, 신자유주의 등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다수가 공유하는 주제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펴보면서도 특정 시기에는 특정 국가와 특정 지역의 특수성을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그 덕분에 사실들의 숲에서 길을 헤맬 염려가 전혀 없다. 이는 배경지식이 없는 초보자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제3판에서는 내용을 더 추가하여, 식민주의와 복잡하고 미묘한 민족주의 문제, 보다 자세한 쿠바 혁명, 최신 성과를 반영한 정치 현안과 경제 정책, 대륙을 무대로 전개된 이주 문제 등의 내용을 보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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