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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다면, 저도 좋습니다
글쓴이
윤여수 저
출판사
드림디자인
출판일
2020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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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여수

영화를 한 편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 그래서 영화가 끝이 나도 그 이야기는 절대 끝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 직업으로 영화를 보게 되었지만, 어느새 그 영화가 밥벌이를 넘어 일상에 숨통을 트이는 환기구가, 삶을 바라보는 제법 그럴듯한 잣대가 되어버렸다. 누구나와 다를 바 없이 영화를 보며 혼자서 울고 웃고 분노하고 괴로워하며 스크린에서 시대를, 사람을, 삶을 포개어 본다. 1995년 시사저널사 〈TV저널〉에서 일을 시작했고,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00년 〈스포츠투데이〉에서 영화를 취재영역으로 담당하며 적지 않은 영화를 보아왔고, 영화만큼 다양한 개성을 지닌 영화판 사람들을 만나왔다. 지은 책으로 《아들아, 아빠를 닮지 마라》(2013)와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와 사진부 동료들과 공저한 《고흥야담》(2017)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끝나야 시작되는 게 영화일 거야

영화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 때로는 사람들이 영화로 서로를 잇는다. 그렇게, 보는 이에게 영화는 자신의 세상을 채워주는 또 하나의 온기로 다가온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영화들도 힘겨운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면서, 그 안에서 새로운 세상과 꿈과 미래를 향해가자고 말한 영화들이다. 그 각각의 마지막 장면의 ‘끝’ 또는 ‘The End’라는 자막을 대신하는 말은 그래서, ‘아직은 끝이 아니야’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 그렇게 이 책은 영화를 통해 지속되는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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