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바꾸려는 전설의 왕자, 미래를 지키려는 시계태엽심장 소녀
일곱 세계와 시공간을 동시에 넘나드는 타임슬립 로맨스판타지의 완결편
시계태엽심장 소녀 에벌리는 에버모어 연대기 1권 『별이 부서지기 전에』와 2권 『모래시계 속으로』의 이야기 속에서 가족을 학살하고 자신의 심장을 찌른 전설의 왕자를 끊임없이 쫓았다. 하지만 왕자는 일곱 세계를 종횡무진 돌아다니며 늘 에벌리를 따돌리거나 오히려 에벌리의 능력을 이용해 자신의 숨은 목적에 한 걸음씩 다가갔다.
에버모어 연대기 완결편 『멈추지 않는 노래』에서는 드디어 과거를 바꾸려는 왕자의 무시무시한 음모가 드러나고, 에벌리는 별의 검과 함께 시간의 운반자로서 자신의 능력에 각성한다. 이미 하나의 세계를 소멸시켜버린 왕자의 계획이 이대로 성공한다면, 일곱 세계 전체는 그대로 소멸하고 말 것이다. 에벌리는 운명적인 사랑 재미슨 대위와 엘프 해적 오스릭, 픽시 라델라, 거인 닐리 등 친구들의 도움으로 구름 위 거인들의 세계에 올라가 왕자를 추격한다.
과거를 바꿔 미래를 지배하려는 왕자, 온 가족이 살해당한 과거와 모든 것을 잃어버릴 미래를 그대로 지키려는 시계태엽심장 소녀. 시간은 예정대로 흐를 것인가? 모든 세계는 소멸해버릴 것인가? 일곱 세계와 시공간을 넘나드는 추격전 끝에 얽히고설킨 여러 종족 간의 대규모 전쟁이 벌어지고, 모험의 마지막에는 상상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결말이 독자들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