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꼭 맞는 ‘한국형 협상의 비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인 ‘협상의 기술’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바둑으로 치면 포석과 행마와 수읽기를 가르치는 것과 비슷하다. 독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필자들의 개인적인 체험담도 실었다. 개인 간의 협상이든, 기업의 협상이든 그 기본적 원리에서만큼은 크게 다르지 않다. 협상을 이끌어가는 주체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잘 읽고 다루는 것이 핵심이다. 대인관계는 개인 간, 기업 간, 국가 간에서 달리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원리로 작동된다. 이 세상에서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루고 성공하려면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풀어주는 열쇠가 필요한데, 그 열쇠는 바로 ‘협상력’이다.
『협상 시크릿』은 ‘한국형 협상책’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저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느낀 사례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으며, 다양한 체크리스트를 삽입해서 반복적으로 익힌다면 ‘협상의 하수’에서 ‘협상 고수’로 되는 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25년 동안 국내 HRD 분야에서 가장 오랫동안 협상세미나를 운영한 협상 전문가 박명래 대표, 그리고 중앙 언론사에서 기자와 외국 특파원(일본)을 지냈으며 시사 주간지 편집장과 사업체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김국진 소장의 다양한 협상 사례들이 이 책 곳곳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협상 성공’과 ‘협상 실패’에 대해 살펴볼 수 있음은 물론 ‘협상 고수’가 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