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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명품 기업의 정신
글쓴이
홍하상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13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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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하상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졸업 이후 38년간 논픽션을 써왔으며 30년 정도 일본을 취재하러 다녔다. 베스트셀러로 『오사카상인들 』 『교토천년상인 』 『일본의 상도 』 『도쿄 긴자상인 』 『이건희 』 『이병철 경영대전 』 『정주영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 『카리스마 대 카리스마 이병철 대 정주영 』 등과 『중국을 움직이는 10인의 CEO 』 『상신 리자청 』 등 한중일 기업인들에 관한 책이 많다.
주요 저서가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러시아 등에서 다수 번역 출간되었다. 또한 『유럽 명품기업정신 』을 출간하며 시야를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세리 CEO에서 ‘상인열전’을 6년간 강의했으며 일한문화교류상(일본 외무성)과 백상 출판 문화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포스코전략대 일본담당교수, 카이스트 책임연구원 교수를 거쳐 현재는 전경련 교수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천 년을 이어 온 유럽의 상도와 경영 철학

스위스, 네덜란드, 덴마크, 벨기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의 유럽 선진국에는 하나같이 관록 있는 명품 기업이 많다. 스위스에는 바쉐론 콘스탄틴이나 피아제 같은 300년이 넘는 시계 회사들이 초정밀 산업을 주도하고 있고, 네덜란드도 1340년 네덜란드맥주라는 회사가 창업한 이후 하이네켄 맥주를 탄생시켰다. 이탈리아에는 1040년 마리넬리라는 종 가게가 지금도 영업 중인데, 이후 페라가모, 구찌, 니나리찌, 아 테스토니 구두 등 초일류 명품 기업을 만들기도 했다. 이처럼『유럽 명품 기업의 정신』은 유럽 명품 기업의 역사와 발전 과정과 함께, 그들만의 독특한 경영 방식을 집대성하였으며 관록 있는 명품 기업과 그들의 경영 이념을 이야기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2007년 국민소득 2만 불 시대를 연 이후 5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 겪는 문제는 아니며, 그만큼 저성장이 체질화된 경제 트렌드를 의미하기도 한다. 경제 지표 외에도 우리가 체감하는 경기 지표들도 어둡고 우울하기는 마찬가지다. 이 책은 일찍이 우리에 앞서 이러한 어려움을 겪었던 유럽 8개국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경영 철학과 방침을 통해 이러한 위기 상황에 해법을 제시하는 한편, 국민 소득 5만 불의 열쇠가 과연 어디에 있는지를 조명하고 있다. 유럽의 강소기업들과 강소국들의 성공 비결은 우선 철저한 장인 정신과 투철한 직업 교육에 있으며, 이렇게 확보된 기술력은 곧바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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