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는 왜 명화인가? 그 이유를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그림이 보이는 해법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소개하는 그림 감상 안내서
루벤스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역동적인 생동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페르메이르의 그림은 왜 유독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까?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은 왜 대표적인 명화로 꼽힐까? 그 이유를 직접 자신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림에는 반드시 화가가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고, 그것은 관찰하는 사람만이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그 방법과 그 길을 소개한다. 일본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인 이 책에서 저자는 구도, 선, 경로, 색감, 균형 등을 토대로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는 기술을 설명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부터 빈센트 반 고흐, 에드워드 호퍼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명화들을 예시로 살펴보면서 그림을 읽는 비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당신을 프로 감상러로 변신시켜줄 것이다.
“자네는 보고는 있지만, 관찰하고 있지는 않다네, 왓슨.”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의 전시회에는 수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한다. 그러나 자신이 명화를 제대로 감상했는지 확신하지 못한 채 미술관을 나서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림을 온전히 감상하기 위해서는 해당 화가에 대한 정보도 알아야 하고, 그 그림이 그려진 시대의 배경에 대한 지식 역시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지식이 없이도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는 방법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고대의 미술을 전공했으며, 특히 메소포타미아 미술을 공부했다. 저자는 고대의 미술을 공부하면서 화가의 개인적인 삶에도 시대적 배경에도 기댈 수 없이 오직 그림에만 집중하여 그림을 보는 기술을 익혔고, 이를 토대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가 설명하는 그림을 보는 기술은 바로 누구나가 가지고 있지만, 의식적으로 사용하지는 않는 “관찰”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한 점의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고, 자신의 “눈만으로” 그림을 감상하기 위한 기술들을 소개한다. 이 기술들을 알고 있으면, 어떤 그림이라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될 뿐만 아니라 왜 그 그림이 명화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직접 확인해볼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