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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초인종
글쓴이
김양화 저
출판사
시와사람사
출판일
2020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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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양화

1968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대학원에서 특수교육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1년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3년 공무원문예대전에서 단편소설 우수상, 2009년 천강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하였다.
2013년 수필집 『사랑엔 장애가 없다』를 출간하고, 2015년 『특수교육정책론』을 공저했다.
2015년 출간한 동시집 『메뚜기 교실』을 2019년에 한국점자도서관에서 점자책으로 발행하여 시각장애 관련 기관에 보급했다.
2020년 동시집 『숲의 초인종』을 출간하고, 2021년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 6명과 더불어 동시집 『꿀벌들의 수다』를 출간했다.
2022년 장애학생 10인과 함께 『문 열면 그 애가 서 있지』 시화집을 출간했다.
2025년 《신문예》 시 부문으로 등단했다.
현재 광주문인협회 회원,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회원이며, 문예창작 편집위원, 별밭 동인, 광주여류수필동인, 신문예 동인, 시인부락 동인, 아태문인협회 및 인사동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수교사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김양화 시인의 시들은 주로 자연의 움직임과 생태적 특징에서 시적 발화를 하고 있다. 쉽게 말해 ‘꽃’이나 ‘숲’, ‘이슬’, ‘새’ 등을 관찰하고 그것들을 새롭게 해석하는데 매우 독창적이고 참신하다. 그의 작품 세계를 분류하면 동심적 발상으로 자연을 해석하는데, 식물성과 고양이, 산새, 병아리 등 동물성적인 것을 주된 시적 소재로 차용하고 있다. 그리고 아동들의 다양한 정서적 사건을 통해 메시지를 주기도 하고 미학적 아름다움으로 그려내기도 한다.

한편, 김양화 시인의 동시의 형식은 비교적 짧은 것이 특징이다. 그런 까닭에 선명한 주제의식이 돋보여서 아동들에게 쉽게 읽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의 동시의 또 다른 특징은 의태어와 의성어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인해 음악성을 살리는 점이다. 더불어 그의 동시는 시적 상황을 보여줄 뿐 설명적이지 않아 독자들에게 상상력의 폭을 확장시키는 미덕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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