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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기업의 생존전략
글쓴이
전용일 외 4명
출판사
(주)박영사
출판일
2020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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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용일

전용일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석사,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통계학전공)에서 이학석사를 받았다. 미국 UCSD에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Granger 교수에게 경제학박사를 받고,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미국 센트럴미시간주립대학교 경제학과에서 조교수와 부교수(정년보장)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거시경제와 경제예측론의 이론적 관점에서 고용복지, 연금, 외국인, 안전보건 분야의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백세시대 생애설계(박영사, 2020)를 공저하고 고용과 성장(박영사, 2008)을 공동편저하였으며, 10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하였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코로나19 전파 초기에는 국가가 강력하게 개입하였으나, 일정 시기 이후에는 경제활동과 방역활동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다양한 형태를 지닌 기업의 사업장은 경제활동의 주요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는 근로자로서 근로하기도 하고 고객으로 서비스를 제공받기도 한다. 사업장의 안전보건은 기업과 국가의 방역활동의 핵심에 해당된다. 따라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영역에서 방역규칙이 준수되려면, 기업의 일터 안전보건의 역할이 중대하다. 사업장은 근로자와 고객이 모이는 장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더 강하게 실천되어야 한다. 개인 간 접촉을 피하고, 불가피하게 접촉해야 하는 경우에는 감염 확산 차단과 보호구의 생활화가 필요하다. 재택근무를 권장하는 요건이 갖추어지고 유연근무가 시행된다.

방역활동과 경제활동은 서로 상충 관계에 있다. 방역이 강화되면 경제가 침체하고, 경제활동을 독려하면 감염병이 바로 확산된다. 따라서 경제활동의 개시 시점은 모두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면 곧바로 경제활동에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막대한 경제적 비용과 개발 시간이 소요되어 한 국가만의 노력으로 안전한 백신이나 치료제를 개발하기에 벅찬 상황이다. 공공성이 강한 백신의 개발을 뒷받침하고 널리 보급시킬 수 있는 경제 메커니즘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책에서는 감염병인 코로나19의 확산 과정 속에서 국가 차원의 대응인 K-방역과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 평가해 보고자 한다. 또한 기업 차원에서 일터 안전보건관리의 혁신을 추구하는 과정을 고찰하여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질서로 바뀌어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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