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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들
글쓴이
유종인 외 15명
출판사
청색종이
출판일
2020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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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종인

1968년 인천에서 태어나, 1996년 [문예중앙], 시「화문석」외 9편으로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에 「촉지도를 읽다」로,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당선했다. 시집으로 『아껴먹는 슬픔』, 『교우록』, 『수수밭 전별기』, 『사랑이라는 재촉들』, 『아껴 먹는 슬픔』, 『교우록』, 『수수밭 전별기』 등이 있고, 시조집으로 『얼굴을 더듬다』, 미술 에세이 『조선의 그림과 마음의 앙상블』 등이 있다. 지리산문학상, 송순문학상, 지훈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20년 [경기문화재단] 유망 · 우수작가로 선정된 16인의 시인들의 시 64편을 한 자리에 모은 시집이다. 어떤 주제나 세대로 묶은 선집이 아니기 때문에, 이 책에서 독자는 다양한 경향의 시를 만나게 될 것이다. 한국시의 현재 경향에 대한 축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으로, 한두 가지 주제로 묶어 말하기 힘들 정도의 다양한 경향의 시를 읽으면서 시인 나름대로의 미학과 시학을 구축해나가는 흐름이 이제 한국시에 정착이 되었다는 느낌을 준다. 기성의 시학이나 미학을 바탕으로 시를 써나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미학적 방법을 가지고 시를 써나가고 있는 현장을 이 한 권의 시집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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