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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글쓴이
피터 싱어 저
출판사
오월의봄
출판일
2013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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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싱어

피터 싱어는 1946년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멜버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공리주의에 바탕을 둔 윤리 체계를 정립하여 빈곤 및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실천주의 윤리학자로 역사, 종교, 문화 등 인간의 총체적 삶을 조명하며 자신의 실천윤리관을 펼쳐왔다. 윤리학 및 이와 관련된 철학 분야를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쓰고 엮었으며 대표작 『동물 해방』은 전 세계에 동물해방 운동의 불꽃을 지폈다. 또한 낙태의 합법화, 유전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와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지지 등으로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뉴욕 대학교, 콜로라도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러트로브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동물권익옹호단체인 ‘동물 해방Animal Liberation’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생명윤리학 석좌교수로 있으며, ‘인간가치센터’에서 생명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2005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동물 해방』, 『실천윤리학』, 『사회생물학과 윤리』, 『다윈주의 좌파』,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삶과 죽음』, 『세계화의 윤리』, 『죽음의 밥상』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최근 한국에서는 다양한 동물보호 단체들이 생겨나고 있고, 여러 형태로 동물운동이 전개되는 등 동물권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동물운동의 선구자인 헨리 스피라의 평전『모든 동물은 평등하다』은 더 큰 의미를 지닌다. 이 책의 저자인 피터 싱어는 세계적인 철학자이며 실천윤리학의 거장이다. 그동안 역사, 종교, 문화 등 인간의 총체적 삶을 조명하며 자신의 실천윤리관을 펼쳐왔고, 특히 다른 인종을 차별하는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말에 빗대어 동물차별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을 종(種)차별주의자라고 지칭하여 많은 논란을 자아냈다. 그의 대표작인 『동물해방』은 현대 동물운동의 개막을 알린 기념비적인 책이며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책은 평전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피터 싱어의 실천윤리학과 동물해방 사상을 밑바탕에 깔고 있는 철학서이기도 하다. 또한 책의 마지막 6장에는 운동가 헨리 스피라가 어떤 방식으로 세상과 싸웠는지가 자세히 실려 있다. 그는 ‘모 아니면 도’식의 운동방식이 아니라 ‘오늘 가능한 일을’ 철저하게 대중과 함께 실천해왔다. 그의 집요하고도 재치 있는 실천 앞에 거대 기업들도 국가기관도 두 손을 들고 말았는데, 이런 실천들을 통해 그는 세상을 조금씩 천천히 바꿔왔다. 세상의 변화를 위해 뭔가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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