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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가정예배
글쓴이
지소영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20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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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소영

방송작가로 오랫동안 활동한 지소영 작가는 시나리오보다 드라마틱한 하루하루를 살았다고 해도 거짓말이 아니다. 하루라도 편안한 날이 있었을까 싶을 만큼 저자의 삶은 날마다 드라마였다. 지금도 드라마는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일일 드라마 엔딩컷은 언제나 동일하다. 가정예배다. 25년간 끊이지 않고 가정예배를 지킨 저자의 신앙 근력은 어머니 덕분이다. 어머니가 남겨 준 어떤 유산보다 가장 큰 보화는 ‘가정예배’라고 저자는 자부한다. 성경 이야기를 듣고 기도를 하고 찬송을 부르는 그 평범한 일상들이 살아가는 데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정작 자신이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치열한 생활인으로 살아가면서 절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2년 서울시가 주최한 수필공모전에서 당선된 것을 계기로 방송작가 일을 시작했고, 교계를 넘나들며 10년간 다양한 장르의 방송일을 했다. 이후 2013년부터 서산에 위치한 꿈의학교에서 교사로 6년간 재직하면서 삶에서 가장 필요한 공부는 진리를 선택하고 실천하는 훈련임을 깨달았다. 현재는 학교와 교회를 중심으로 가정예배와 성경적 성교육 강의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결혼한 이후 25년간 가족과 함께 드려온 가정예배 이야기다. 저자는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약 1:27)은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라는 말씀을 새겨 오늘도 가정예배의 자리로 나아간다. 남편 박동하 선교사와 함께 NGO 좋은미래(Good future)를 통해 몽골의 어린이와 미혼모를 비롯해 잃어버린 영혼들을 섬기고 있다. 슬하에 아들 이삭과 딸 이슬이를 두었으며, 저서로는 『살아가는 힘이 될 거야』(꽃삽)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세속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을 선택하는 신앙 훈련
가족과 함께 오늘부터 153가정예배!


가정은 신앙의 현주소이자 또한 영원한 사역지이다. 그런 면에서 가정예배서는 치열하게 가족들이 일궈 나간 이야기가 없이는 아무리 좋은 매뉴얼도, 가이드도 적용하기가 어렵다. 저자가 실천하고 제안하는 ‘153가정예배’의 배경에서부터, 어떻게 발전해 왔고, 온가족이 선교와 섬김을 실천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알려주는 ‘실천적 가정예배서이다. 『153가정예배』는, 1가지 말씀과 5가지 감사나눔 그리고 3가지 기도나눔에서 따온 것이다. 간단하면서도 성경적 원리가 담겨 있는 153가정예배는 어린 자녀에서부터 뒤늦게 신앙을 가진 고령의 부모님과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쉽고 감동적인 가정예배 매뉴얼이다. “기도해야지 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은 다르다”는 저자 자녀의 추천사처럼 본서는 가정예배를 드리고 싶은 성도라면 누구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 협조가 되지 않는 사춘기 자녀, 예배 시간과 장소 등 세부적인 질문들도 따로 정리하여 저자의 답을 통해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저자 가정의 사례뿐 아니라 강의와 교육 현장에서 만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사례까지 담겨져 있어 좀더 풍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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