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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儒道)사상과 생태미학
글쓴이
신정근 외 11명
출판사
문사철
출판일
2020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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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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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근

서울대학교에서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동양철학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선비정신과 풍류문화연구소 이사장과 한국동양철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학장 및 유교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대한민국에 동양고전 열풍을 일으킨 대표작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을 비롯해 『오십, 중용이 필요한 시간』, 『노자의 인생 강의』, 『인생교과서 공자』, 『맹자의 꿈』, 『동양 철학 인생과 맞짱 뜨다』, 『사람다움의 발견』, 『철학사의 전환』, 『신정근 교수의 동양고전이 뭐길래』, 『1일 1수, 대학에서 인생의 한 수를 배우다』 등이 있다.
이 외에도 8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각종 미디어 출연과 기업 및 공공기관 강연을 통해 동양고전의 매력을 대중에게 전파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작 : <세계 지성사로의 초대>,<동아시아 생태사유와 생태미학>,<한국유학의 미래적 전망과 과제> … 총91종

책 소개

분야인문
『유도사상과 생태미학』은 ‘생태미학’라는 키워드를 유가사상과 도가사상으로 대표되는 동양철학의 시각에서 재조명한 학술논문들로 구성된 단행본이다. 성균관대 유학대학과 산동대학 문예미학연구센터는 지난 10여 년에 걸쳐 꾸준하게 학술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데, 2019년에 그 간의 학술적 교류의 결정체로 『생태미학과 동양철학』이라는 저술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발간했다. 이 책은 그 후속편으로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지면을 구성하고 있다.

필진으로는 성균관대의 신정근과 정석도, 산동대의 쩡판런(曾繁仁), 청상쟌(程相占) 등 미학과 동양철학 분야의 권위 있는 연구자들이 참여하였고, 규모도 10명에서 12명으로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연구자와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환경문제가 글로벌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시대에, 자연과 인간의 상호호혜적 상생과 공존에 대한 동양철학적 해법을 찾고 있는 다양한 생각들을 모아 놓고 있다. 유학사상’과 ‘노장사상’이 ‘생태학’이나 ‘미학’ 등의 담론과 어떻게 융합되고 상호연관성을 지니는지를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분석을 논증하고. 아울러 동양의 전통적 사유방식이, 자연과 인간의 조화라는 시대정신에 어떠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가를 살펴볼 수 있는 저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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