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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보내는 시간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3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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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전 세계인의 정신적 스승 헤르만 헤세
그는 자신을 치유하는 힘을 어떻게 가꾸웠는가


전 세계인의 정신적 스승인 대문호 헤르만 헤세는 일생 동안 그리고 거주지를 옮길 때마다 꼭 정원을 만들고 가꾸었다. 그는 양대 세계대전을 겪고, 망명 생활을 하고, 당시의 문학 흐름과 다른 자기만의 세계를 발표할 수 있었던 힘은, 모두 그곳에서 이루어졌다고 고백한다.

그에게 정원 일은 혼란과 고통에 찬 시대에 영혼의 평화를 지키는 방법이었다.《정원에서 보내는 시간Freude am Garten》은 작가이자 화가이고 한때 포도농사로 생계를 꾸렸을 만큼 솜씨 좋은 원예가인 헤세가 31~77세 사이에 자연에 대해 쓴 글을 모은 것이다. 그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직접 그린 그림들도 함께 엮었다.

작업복 차림으로 밭과 화단을 가꾸고, 돌길을 깔고, 거친 포도원을 일구는 그의 숨겨진 삶을 따라가다 보면, 왜 인간의 성장기를 자연에서 보내야 한다 말하는지, 그리고 인생의 성숙기가 오면 누구나 자연을 찾아가려는 마음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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