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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도 좋다, 가족 영화
글쓴이
강수정 저
출판사
테오리아
출판일
2020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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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수정

어려서 책장 한쪽에 〈문학사상〉과 〈현대문학〉이 빼곡했다. 어린이 세계문학전집을 뗀 후로 엄마가 구독하던 그 월간지들을 손에 잡히는 대로 뽑아서 시와 단편소설을 읽었다. 그 탓인지 전공과 전혀 무관한 출판 쪽 일을 하게 되었고, 출판사와 잡지사를 들락거리다가 전업으로 번역을 시작한 지도 얼추 스무 해 가까이 되어간다.

연세대를 졸업한 후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는 『오만과 편견』, 『모비 딕』,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으로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웨인 티보 달콤한 풍경』, 『시스터스 : 우린 자매니까』, 『마지막 기회라니?』, 『베아트릭스 포터의 집』, 『신도 버린 사람들』,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우리 시대의 화가』, 『보르헤스에게 가는 길』, 『그랜드마더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가족이란 대체 뭘까

이렇게나 오만가지 상념을 일으킬 수가 있나 싶은 단어들이 있다. ‘가족’도 틀림없이 그 하나이다. 그래서 가족에 관해서 물을 때는 “가족이란 무엇인가”라고 하기보다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가족이란 대체 뭘까”라고 해야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가족’은 그래서 이야기의 좋은 소재가 된다. 영화도 예외가 아니다. 가족을 다룬 영화가 아주 많다. 『한 줄도 좋다, 가족 영화-품에 안으면 따뜻하고 눈물겨운』은 가족을 다룬 영화를 읽은 책이다. 스무 해 가까이 번역 일을 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 강수정이 역자가 아닌 저자로, 가족이란 대체 뭘까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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