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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그리움을 떠나보내지 못했다
글쓴이
하청호 저
출판사
학이사(이상사)
출판일
2020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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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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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호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1972년 [매일신문], [동아일보] 동시 당선 및 [현대시학] 시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동시집 『빛과 잠』 『잡초 뽑기』 『무릎학교』 『말을 헹구다』 『나에게 우체국 하나 있네』 등을 발간하였으며,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대구문학관 관장,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이며 아동문학가인 하청호 씨가 시집 『나는 아직도 그리움을 떠나보내지 못했다』를 출간했다. 197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이후(아동문학은 1972년 등단) 세 번째 시집이다. 등단 50여 년 만에 세 권의 시집을 펴냈다. 매우 과작이다. 이것은 그의 시에 대한 절제와 진중함의 성정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된 작품집은 그의 주된 관심사인 한국적 서정을 바탕으로 개인과 시대적 아픔을 곡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지금까지 그는 암울한 시대적 아픔을 몸으로 맞닥뜨렸으며, 한때는 질곡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하청호의 시는 이 모든 것을 포용하며 토속적 정서와 그리움으로 용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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