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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조선의 일상을 묻다
글쓴이
한철호 저
출판사
동국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3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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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철호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20여 년간 재직했 으며 한국근현대사학회 회장, 역사교과서연구소 소 장을 역임하였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한림대학 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근대사를 연구하면서 한·중·일의 근대화를 비교·분석하고 현재에 끼친 영향을 통찰하는 것을 화두로 삼았다.

주요 논저로 『친미개화파연구』, 『한국 근대 개화 파와 통치기구 연구』, 『한국 근대 주일한국공사의 파견과 활동』, 「우리나라 최초의 국기(‘박영효 태 극기’, 1882)와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제작 국기 (1884)의 원형 발견과 그 역사적 의의」 등이 있고, 역서로는 『동아시아 속의 한일 2천년사』, 『동아시 아 근현대사』, 『일본이라는 나라』, 『1905년 한국 보호조약과 식민지 지배책임』, 『미국의 대한 정책, 1834~1950』, 등이 있다. 역사교육에도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대표 저자로서 중학교 『역사』, 고등학 교 『한국근·현대사』와 『한국사』 교과서를 집필하 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일제강점기 식민지 조선의 일상사 연구는 근래에 들어 한국 역사학계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이들 연구는 정치사, 경제사 중심의 기존 연구에 비판적이며 식민지 시기의 양상을 다양한 측면과 특히 사람들의 일상 속에 근대와 식민성이 혼재하는 측면을 그려내고자 함이 특징이었다. 이 책의 연구도 이러한 일상사 연구 흐름에 영향을 받았다. 식민지 지배하에서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품고 생활해 왔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일본의 식민지주의를 역사로서 비판적인 관점에서 파악하기 위해 이시기의 식민지주의가 사람들의 일상에 어떻게 투영되고 녹아들었는지, 또 식민지 주의에 대해서 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일상의 차원에서 대응 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명확히 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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