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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산책
글쓴이
최갑종 저
출판사
이레서원
출판일
2020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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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갑종

최갑종 교수는 국내에서는 고신대, 고려신학대학원, 국외에서는 미국 개혁신학대학원, 칼빈신학대학원, 프린스톤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수학하였다. 아일립신학대학원, 덴버대학교 대학원에서 신구약성경을 전공하여 양 학교로부터 성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예수님의 비유』, 『바울연구』, 『로마서 듣기』 등 10여 권의 책을 집필하였고, 「목회와 신학」, 「성경과 신학」, 「신약연구」 등의 학술지에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한국복음주의신학회 2010년 4월 정기학술대회와 한국개혁신학회 2010년 5월 정기학술대회의 전체 주제 강연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백석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 복음주의 신학회 학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알기 원한다면, 그리고 이 세상에서 예수의 참된 제자로 살아가고 싶다면,
마태복음에서 그 해답을 찾으라!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종말론적 가르침


마태복음은 어느 복음서보다도 교회를 위한 복음이다. 사복음서 중 유일하게 “교회”라는 단어가 나올 뿐 아니라, 예수께서 친히 자기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약속이 들어 있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유명한 다섯 개의 설교, 산상 설교(5-7장), 선교 설교(10장), 천국 비유 설교(13장), 교회 생활 설교(18장), 종말 설교(24-25장)는 근본적으로 교회를 향한 설교다. 예수께서는 이 다섯 개의 설교를 통해서 오늘날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가르쳐 주신다. 한국 교회는 마태복음에서 강조하는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충분하게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그리고 예수의 참된 제자가 된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길만 걷는 것이 아니라, 고난의 십자가도 져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는 정체성도 잊어버렸다. 마태복음의 주인공인 예수의 삶은 우리를 위한 삶이며, 우리를 통해 구현되어야 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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