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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는 시선
글쓴이
하상일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20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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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상일

문학평론가, 동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부산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1960년대 현실주의 문학비평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오늘의 문예비평』으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으며, 『작가와 사회』 편집주간, 『비평과 전망』, 『내일을 여는 작가』 편집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오늘의 문예비평』 편집인 및 편집주간, 『신생』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평론집 『타락한 중심을 향한 반역』, 『주변인의 삶과 시』, 『전망과 성찰』, 『서정의 미래와 비평의 윤리』, 『생산과 소통의 시대를 위하여』, 『리얼리즘‘들’의 혼란을 넘어서』, 『뒤를 돌아보는 시선』이 있고, 학술서 『1960년대 현실주의 문학비평과 매체의 비평 전략』, 『재일 디아스포라 시문학의 역사적 이해』, 『한국문학과 역사의 그늘』, 『한국 근대문학과 동아시아적 시각』, 『문학으로 세상을 읽다』, 『문학비평의 이론과 실제』,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이 있으며, 엮은 책 『고석규 시선』, 『최일수 평론선집』, 『조동일 평론선집』, 『신채호 수필선집』이 있고, 인문 여행서 『상하이 노스탤지어』, 『문학관으로 가는 길에서 시를 읽다』 등이 있다. 고석규비평문학상, 애지문학상, 설송문학상, 부산작가상, 심훈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뒤를 돌아보는 시선視線, 혹은 시선詩線

모두가 ‘앞’을 향해 질주하는 지금, 한국 문학은 그 어느 때보다도 ‘뒤를 돌아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뒤를 돌아본다는 것은 단순히 ‘힐링’을 하거나 자기위안이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다. 문학평론가 하상일의 신간 『뒤를 돌아보는 시선』은 돌아보고 성찰하며 곱씹음으로써 바로 그 문학의 역할을 다시 일깨우는 평론집으로 문학이 잊혀져 가는 오늘날 다시 문학을 돌아보고자 한다.

엄중한 코로나 시대는 개인성에서 공공성으로, ‘앞’을 향해 달리는 시선에서 ‘뒤’를 돌아 멈추는 시선으로 우리의 행동 양식을 바꿀 것을 촉구한다. 그렇다면 이 시대 문학은 어때야 하는가. 공동체성의 실현을 과제로 해야 할 우리 문학의 미래를 밝히기 위해, 이 책은 우선 소외된 이들, 그동안 외면당해온 이들을 돌아볼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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