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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돈을 어떻게 넘어서는가
글쓴이
신익상 외 6명
출판사
동연출판사
출판일
2020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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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익상

성공회대학교 열림교양대학 교수이자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으로 석사학위를, 종교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된 관심 분야는 종교와 과학, 종교간 대화, 토착화신학, 민중신학, 정치신학, 생태(신)학으로, 지금은 기후위기 속에서 어떻게 모든 종의 미래 세대에게 속죄하며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바울 해석과 한국 사회 주변부》 《이제 누가 용기를 낼 것인가?》 《변선환 신학연구》가 있으며,《코로나 펜데믹과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 《한국 기독교의보수화, 어느 지점에 있나》 《종교는 돈을 어떻게 넘어서는가》 《포스트휴먼 시대, 생명 신학 교회를 돌아보다》를 비롯해 여러 권을 함께 썼고, 옮긴 책으로는《과학으로 신학하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돈’의 논리를 극복하는 종교적 대안을 모색하며…

돈은 시대나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척도가 된다. 자본이나 경제가 아니라 특히 ‘돈’은 가시성이나 역동성 때문에 일상의 미시적인 차원까지 스며든 자본이나 경제의 힘을 포착하기 매우 알맞은 표상임이 분명하다.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연구팀은 국내 4대 종교인 불교,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를 대상으로 [‘돈’과 종교: 소비자본주의 시대의 종교지형도 그리기] 연구과제를 수행하여, 1차 『종교는 돈을 어떻게 가르치는가』(동연, 2016), 2차로 『종교인은 돈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동연, 2018)를 연구 결과물로 출판하였다. 본서는 이 프로젝트의 세 번째 연구 결과물이다. 1차 연구에서는 개별 종교에 스며든 돈의 논리와 지배력에 관해 탐구했고, 2차 연구에서는 돈의 지배체제를 강화하거나 균열시키는 요인들에 관해 집중했으며, 본서에 수록된 3차 연구에서는 돈의 체계 속에서 재편되는 한국 종교의 지형도를 그리고 또 돈의 논리를 극복하는 종교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방향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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